트립 투 잉글랜드
막 중년에 접어든 두 남자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영국 북부 최고의 레스토랑을 도는 여행을 떠난다. 6일 동안 6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영국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흔적을 따라가며 예술과 사랑, 인생을 논하는 두 남자. 여전히 인텔리전트한 잉글리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웃는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 년: 2011
- 국가: United Kingdom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Revolution Films, BBC, Baby Cow Productions, Arbie
- 예어: northern england, countryside, restaurant, road trip, buddy, on the road
-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
- 캐스트: 스티브 쿠건, Rob Brydon, Claire Keelan, Margo Stilley, Paul Popplewell, Rebecca Joh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