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 인카운터
폐쇄된 죽음의 정신병원, 그 충격적 비밀을 밝히기 위한 TV 리얼리티쇼가 시작된다!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 년: 2011
- 국가: Canada
- 유형: 스릴러, 공포
- 사진관: Digital Interference Productions, Darclight, Twin Engine Films
- 예어: haunting, insane asylum, paranormal, psychiatric hospital, ghost hunting, paranormal investigation, labyrinth, mental asylum, found footage, straightforward
- 감독: Stuart Ortiz, Colin Minihan
- 캐스트: Sean Rogerson, Ashleigh Gryzko, Merwin Mondesir, Mackenzie Gray, Juan Riedinger, Arthur Cor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