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대륙
게오르그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그의 아내 안나는 가족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안경사 일을 한다. 그들의 어린 딸 에바는 몹시 귀엽고 똘똘하게 생겼다. 하지만 이들 가족은 문득 삶의 무감각과 단절감에 빠져든다. 그리고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대륙으로 떠날 준비에 들어간다. 게오르그의 부모조차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방식으로 이들은 그 결심을 실천하는데...
- 년: 1989
- 국가: Austria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Wega Film
- 예어: nihilism, boredom, modernity, family's daily life, materialism, based on true story, middle class, dysfunctional family, industrial society , misanthrophy, mass suicide, destruction, car wash, quitting a job, meaningless existence, optometrist, 1980s, postmodernism, bleak, urban horror, self destructiveness, urban malaise, daily routine
- 감독: 미카엘 하네케
- 캐스트: Birgit Doll, Dieter Berner, Leni Tanzer, Silvia Fenz, Robert Dietl, 게오르크 프리드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