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여 영원히
두 아이의 어머니인 후미코는 지금까지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시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은 채 후미코는 계속해서 시를 쓴다. 그런 후미코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오려고 할 때, 후미코는 남편의 불륜과 유방암이라는 고난을 맞는다. 여성 극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한 다나카 스미에(1908~2000)와 다나카 기누요의 협업이 빛나는 작품.
- 년: 1955
- 국가: Japan
- 유형: 드라마, 로맨스
- 사진관: Nikkatsu Corporation
- 예어: breast cancer, divorced woman, woman director
- 감독: 다나카 기누요
- 캐스트: 月丘夢路, 森雅之, 葉山良二, 杉葉子, 大坂志郎, 安部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