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에 일본여자가 있다
<상류사회>를 사로잡은 페이스메이커 하마사키 마오 단독 주연
비장한 목표와 함께 한국에 있는 호텔에 취업한 사쿠라(하마사키 마오). 요리나 청소를 담당하기로 했으나, 첫 실무교육으로 마사지 실습을 받으며 흠칫! 마사지 팀장의 손이 사쿠라의 알몸을 파고들자, 눈물을 머금으며 호텔에서 탈출한다. 여관과 찜질방을 오가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쓰지만, 가는 곳마다 사쿠라를 괴롭히는 음란마귀들과 크고 작은 오해들로 결국 노숙자 신세가 되고 마는데... 추위와 배고픔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사쿠라는 어느 커다란 저택 안으로 숨어든다. 여지없이 찾아 온 음란마귀의 기운에 청바지를 벗어 내리고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토해낸다. 커다란 저택에 스스로 감금되어 웹툰을 그리던 키스군은 사쿠라의 존재를 발견하고 당분간 함께 지낼 것을 제안한다. 예쁜 사쿠라의 미모는 키스군의 상상력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쿠라는 키스군의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 여러 음란한 매력들을 선보인다.
- 년: 2019
- 국가: South Korea
- 유형: 드라마, 로맨스
- 사진관: (주)엔트리미디어
- 예어: softcore
- 감독: EROPING
- 캐스트: 浜崎真緒, Shin Yeon-woo, 이수, Lee Mi-na, Kwak Kyung-ho, Kang Min-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