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개의 우물
가난을 파고 마음을 모아 희망을 길었다
1980년대 인천의 빈민지역에서 선택의 여지없이 먹고 살아야 했던 여성들과 일하는 그녀들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그곳으로 들어간 여성들이 있었다. 김현숙은 당시에 만났던 이들 중 여러 명의 여성들을 나에게 연결시켜주었다. 나는 제일 먼저 욕 잘하고 엉덩이가 커서 졸졸 따라다녔다는 안순애를 찾아간다.
- 년: 2024
- 국가: South Korea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 예어: incheon
- 감독: Kim Mi-rye
- 캐스트: